메날두 살아있네…선수 선정 '베스트11' 후보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4 조회
-
목록
본문
손흥민·김민재 등 한국 전멸
‘메날두’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세계를 누비는 축구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2025 월드 베스트 11’ 후보군에 은퇴가 가까워지고 있는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이름을 올렸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월드 베스트 11 최종 후보 명단(남·녀 각 26명)을 공개했다.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왼쪽)와 알나스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게티이미지코리아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월드 베스트 11 최종 후보 명단(남·녀 각 26명)을 공개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