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중 가장 완벽했다"…'환상 프리킥 골' 브라이튼 베레탕 FW, 전 소속팀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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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브라이튼의 대니 웰벡이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패한 뒤 전 소속팀을 향해 극찬을 남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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