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참사 실수' 요리스의 '속죄' 발언, "손흥민 MLS서 성공해야→우리가 우승 도와야"…데뷔 후 첫 '가을 축구', 오스틴 PO 앞두고 정신 무장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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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을 하루 앞둔 LA FC의 '캡틴' 위고 요리스의 말이다. 그는 손흥민과 각별한 인연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충돌도 있었지만 8시즌 반을 함께했다.
손흥민은 요리스로부터 토트넘의 주장 완장을 이어받았다. 요리스는 지난해 1월 토트넘과 이별했다. 손흥민이 8월 LA FC로 둥지를 옮기면서 1년 7월 만에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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