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1천억' 클럽, 홀란 앞세운 '1조 매출 맨시티' 잡았다…보되/글림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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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되/글림트, UCL 예선서 맨시티에 3-1 승
창단 109년 만에 UCL 첫 승
홀란 "득점 못한 건 내 책임...창피하다"
창단 109년 만에 UCL 첫 승
홀란 "득점 못한 건 내 책임...창피하다"

연 매출 1,000억 원대의 소규모 축구팀이 1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빅클럽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주인공은 노르웨이 클럽 FK보되/글림트로, 엘링 홀란 등 고액 연봉 스타들을 앞세운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무너뜨렸다.
보되/글림트는 2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보되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맨시티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보되/글림트는 8,200석 규모의 작은 홈구장에서 창단 109년 만에 UCL 무대에서 첫 승리를 따내며 새 역사를 썼다. 이번 대회 최약체로 꼽히던 보되/글림트(승점6·1승 3무 3패)는 27위로 올라서며 16강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9~24위) 합류에 희망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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