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에 영원히 손흥민 있다'…토트넘 CEO "동상 계획 있다" 인정→팬들은 "무조건 SON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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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아직도 토트넘엔 손흥민(33, LAFC)이 중심인 듯한 분위기다.
토트넘 팬 커뮤니티 ‘투 더 레인 앤 백’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작별 인사를 위해 토트넘을 찾는 시점에 맞춰 그를 대상으로 한 팬들의 동상 건립 요구 목소리도 다시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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