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폭탄 발언→루니 직격탄까지…'제 2의 암흑기?' 리버풀 '최악의 내홍'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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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결국 터질 것이 터졌다. 모하메드 살라(33, 리버풀)가 마침내 입을 열자 리버풀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졌다. 여기에 웨인 루니의 직격탄까지 더해지며, 사태는 구단 내부 내홍으로 확전되는 분위기다.
영국 ‘BBC’는 8일(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전 종료 직후 공개된 살라의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며 “살라와 구단 관계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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