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PSG vs 김민재의 뮌헨…UCL서 2시즌 연속 '코리안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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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PSG)과 중앙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별들의 잔치'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두 시즌 연속 마주 선다.
UEFA는 29일 오전(한국시간) 모나코에서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대진 추첨식을 열었다.
UEFA 챔피언스리그는 지난 시즌부터 32개 팀 조별리그 방식이 아닌 36개 팀이 참가하는 리그 페이즈 제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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