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라스트 댄스' 온다! '축구의 신' 메시,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열망…"매일 컨디션 점검한 후 결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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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마지막 월드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영국 ‘비사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메시는 내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로 뛰고 싶어하지만,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 자신의 몸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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