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속출' PSG 공격 핵심 두에 6주 OUT…빅매치 앞두고 이강인 역할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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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의 핵심 공격 자원 데지레 두에가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의 31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오른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약 6주 정도는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 PSG는 A매치 휴식기 이후 재검진을 통해 두레의 출전 시기를 다시 조율한다는 구상이다. 이르면 올해 말, 늦으면 2026년 초에나 경기 투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두에는 지난시즌 후반기 PSG에 합류해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팀의 트레블을 이끌었다. 하지만 이번시즌에는 계속되는 부상으로 인해 팀에 보탬이 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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