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지배해도 굿바이 오피셜, 점점 은퇴를 고민하는 메시 "이제 내 차례…"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10.31 17:00 컨텐츠 정보 13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세계를 호령했지만 시간은 야속하다. 리오넬 메시(38, 인터마이애미)가 은퇴 시기를 고민한다. 절친들이 축구화 끈을 하나둘 푸는 모습에 복잡한 감정이 교차했다. 관련자료 이전 "너 뭐 돼? 건방 떨지 마!" 맨유 '성골 유스'에게 소신 발언→"남들과 다른 특별한 선수 아니다, 거만하게 굴지 마라" 작성일 2025.10.31 17:00 다음 최초, 최초, 최초! 결국에는 손흥민이다…PL 득점왕→푸스카스→올해의 골까지! 쏟아지는 찬사 작성일 2025.10.31 17: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