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최초 주인공 마남 FW' 월드컵 보인다→홍명보 앞에서 '맹활약'…덴마크리그 이주의 팀 선정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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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축구사의 한 획을 그은 스트라이커 조규성(미트윌란)이 인생 역경을 이겨내고 다시 태극마크를 향해 전진한다.
조규성은 지난 28일(한국시간) 덴마크 수페르리가 사무국이 선정하는 리가 13라운드 이주의 팀에 공격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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