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출신 공격수 '충격' 폭로! '성골 문제아' 태업 주장…"최선 다하지 않아, 결별 원하는 게 티가 났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7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책임감 부족으로 태업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영국 ‘트리발풋볼’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루이 사하가 래시포드를 향해 맨유 시절 책임감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바르셀로나 이적 후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