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U-17 여자 월드컵 16강서 개최국 모로코 6-1 완파…2연패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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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북한 여자 축구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북한 여자 17세 이하(U-17)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각) 모로코 리바트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16강전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6-1로 승리해
디펜딩 챔피언 북한은 조별리그 3전 전승(9골 1실점)을 기록하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고, 16강에서도 모로코를 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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