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만에 이길 줄 알았다"…역시 무리뉴답다! 벤피카의 5-0 대승→"10명 다 바꾸고 싶었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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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벤피카의 대승에 만족했다.
벤피카는 2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9라운드에서 아로카를 만나 5-0 승리했다.
이른 시간부터 벤피카가 리드를 잡았다. 전반 6분 아로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진의 핸드볼 반칙이 나왔다. 반젤리스 파블리디스가 키커로 나서 골키퍼를 속이며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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