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진퇴양난! '伊이적설 일단락' 150억 연봉 감당 못한다…日수비수에 게히까지 영입→"탈출 못하면 3옵션 자리도 위협"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7 조회
-
목록
본문
|
|
독일 FCB인사이드는 26일(한국시각)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은 이미 지난여름부터 거론됐다"라며 "그러나 그의 높은 연봉 때문에 실제 이적 실현은 쉽지 않아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는 주전 자리를 잃은 상태다. 뱅상 콤파니 감독 아래에서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들의 휴식이 필요할 때 김민재가 출전하는 식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