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의 신호탄…'희대의 불륜남' EPL 2라운드 최우수 선수 선정! "토트넘의 긍정적인 출발 의미" [오피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5 조회
-
목록
본문
![반등의 신호탄…'희대의 불륜남' EPL 2라운드 최우수 선수 선정! "토트넘의 긍정적인 출발 의미" [오피셜]](https://news.nateimg.co.kr/orgImg/my/2025/08/29/2025082816165780439_l.jpg)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로 임대 이적한 주앙 팔리냐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EPL 사무국은 27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의 미드필더 팔리냐가 2라운드 주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팔리냐는 동료들보다 더 많은 경합을 승리했고, 더 많은 태클을 기록했으며, 전반 종료 직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고 발표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