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깜짝 고백 "다저스 시구 못하면? 훈련 빠지려고 했다"…'韓 베컴' LAFC 홈 데뷔 앞두고 '언론 홍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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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의 데이비드 베컴' 손흥민(LAFC)이 시구 준비와 홈 데뷔전을 앞둔 소감을 드러냈다.
미국 매체 'ABC뉴스'는 28일(한국시간) "한국의 데이비드 베컴으로 불리는 손흥민은 LAFC에서의 첫 홈 경기를 앞두고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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