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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침묵' MLS 맞대결서 역전 결승포 작렬…신인상 경쟁 우위-MVP 경쟁에선 메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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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침묵' MLS 맞대결서 역전 결승포 작렬…신인상 경쟁 우위-MVP 경쟁에선 메시 위협
드레이어/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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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샌디에이고의 공격수 드레이어가 손흥민을 제치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신인상을 수상할 유력한 후보로 언급됐다.

MLS 사무국은 지난 24일 올해의 신인상(Newcomer of the Year) 후보 3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MLS 사무국은 MLS 데뷔전 이전에 프로 경험이 있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신인상 후보 3인을 선정했고 손흥민과 함께 드레이어(샌디에이고), 징커나겔(시카고 파이어)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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