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다시 영입해" 토트넘 공격 초토화→판 더 펜, '최고 킬러' 굴욕…英 단독 "프랭크, '수술' 솔란케 매력 잃어"→1월 이적 저울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1 조회
-
목록
본문
|
|
|
토트넘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3대0으로 완승했다. 지난 라운드에서 애스턴 빌라에 1대2로 패한 토트넘은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3위(승점 17·5승2무2패)로 올라섰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는 높다. 공격라인에서 골이 터지지 않고 있다. 이날 센터백 미키 판 더 펜이 세트피스에서 공격에 가담, 멀티골을 터트렸다. 쐐기골은 미드필더 파페 사르의 몫이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