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없으니 힘드네요' 토트넘 심각한 상황! 공격수 대신 수비수가 골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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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들이 골을 넣고 있다.
토트넘은 27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에버턴에 3-0으로 승리했다.
'수비수' 미키 반 더 벤이 멀티골을 넣으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반 더 벤은 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머리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추가시간에도 또다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후반전 파페 사르의 골을 더해 3-0 완승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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