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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 독주·손흥민 추락" 中 쓸모없는 걱정…'1450억→290억 하락' 손흥민-20위 커녕 無 중국이 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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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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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한국, 손흥민을 이을 차세대 스타가 보이지 않는다".

아시아 축구의 세대 교체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트랜스퍼마르크트가 공개한 아시아 선수 시장가치 순위에서 일본이 압도적인 우세를 보인 반면, 한국은 손흥민(33·LAFC)의 가치 하락과 함께 새로운 주역 부재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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