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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뮌헨은 "이적 없다" 선언했지만…김민재 향한 끝없는 빅리그 관심, 이러다 세계일주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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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코리안 몬스터’ 가치는 바이에른 뮌헨만 몰라! 명문 클럽들만 찾는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이적 불가’ 방침은 확고한 듯 하지만 김민재(29)를 향한 유럽 빅리그, 빅클럽들의 관심은 끊이질 않는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풋볼’은 최근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 첼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여러 구단이 김민재의 영입전에 뛰어들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내년 1월 겨울이적시장은 아니다. 매체에 따르면 2025~2026시즌이 끝난 뒤, 더 나아가 2026북중미월드컵 종료 후 7~8월 개장할 여름이적시장을 ‘적기’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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