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英 BBC 최고 평점→손흥민 이을 '캡틴' 후보…토트넘 '4300만 파운드' 에이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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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수비수를 찾고 있다. 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는 레알 마드리드의 제1 타깃이다. 마크 게히(크리스털 팰리스),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도 지켜보고 있다. 여기에 판 더 펜에 대한 관심도 보이고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딘 존스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앞서 존스 기자는 "코나테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하다고 생각했다. 판 더 펜을 주목하고 있다는 점은 흥미롭다. 현재로서는 접촉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판 더 펜은 꽤 오랜 시간 관심을 받은 선수다. 더 적극적으로 추격에 나설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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