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그를 현실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아르헨티나 전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난 '문제아' 향한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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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너무 자만해서는 안 된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97경기를 소화했으며 1986 국제축구연맹(FIFA) 멕시코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던 오스카 루헤리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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