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펜스, 성범죄 혐의 파티와 악수 거부 논란…가나 감독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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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해리 케인과 가나 토머스 파티가 경기 전 악수하고 있다.[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수비수 제드 스펜스(25)가 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가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33)와 경기 전 악수를 피한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
AP통신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잉글랜드와 가나의 경기 전 악수 대열에서 이 같은 장면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산한 영상엔 스펜스가 파티 앞뒤 선수와는 악수했지만, 파티가 지나갈 때는 손을 주머니에 넣은 것처럼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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