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美 절친'이 해결했다! LAFC 올시즌 오스틴 상대 첫 득점…상대 자책골로 1-0 리드 (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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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이 미국에서 만난 새로운 '절친' 라이언 홀링스헤드가 답답했던 경기의 해결사로 나섰다.
라이언 홀링스헤드는 전반 20분경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로스앤젤레스FC(LAFC)에 리드를 안겼다. LAFC가 이번 시즌 오스틴FC를 상대로 점수를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0-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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