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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라이벌' 구보의 부상을 주시하는 일본, "몸상태는 회복됐지만 11월 차출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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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대표팀이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24·레알 소시에다드)의 몸 상태를 주시하고 있다. 최근 소속팀에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매체 ‘스포츠닛폰’은 28일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대표팀 감독이 최근 구보의 몸 상태에 대해 언론에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단 11월 A매치 기간 대표팀 차출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구보가 계속 소속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결장한 게 부상때문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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