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카드 수집은 그만…'거친 남자' 카스트로프, 진공청소기를 닮아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묀헨글라트바흐 옌스 카스트로프가 25일(현지시잔)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 중 루이스 디아스와 볼을 다투고 있다. 로이터연합

묀헨글라트바흐 옌스 카스트로프가 25일(현지시잔)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 중 루이스 디아스와 볼을 다투고 있다. 로이터연합

한국 축구가 과거 아시아를 호령했던 비결은 선 굵은 축구에 있었다. 투박하면서도 상대의 혼을 빼놓는 힘있는 플레이를 여전히 팬들은 그리워 한다.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국가대표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는 오랜만에 등장한 ‘거친 스타일’로 주목받지만 냉정한 판단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