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커브 MF'에 밀렸다…'아모림 애제자' 1월 이적시장서 맨유와 결별 고려! 갈라타사라이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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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누엘 우가르테가 출전 기회 부족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루벤 아모림 감독은 카세미루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신뢰하고 있으며,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이 선택이 바뀔 가능성은 적다. 우가르테는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이런 상황을 달가워하지 않으며, 선발 출전이 보장되는 팀으로 이적을 추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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