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압도적 지지 받은 '그 골', 메시도 제쳤다!···'환상 프리킥'으로 만든 SON의 MLS 데뷔골, MLS 올해의 골 선정![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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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 댈러스전에서 프리킥으로 MLS 데뷔골을 넣은 뒤 환호하는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MLS 사무국은 28일 “손흥민이 LAFC에서 넣은 첫 번째 골로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됐다. 손흥민이 MLS 올해의 골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이번 MLS 올해의 골 수상 후보로는 손흥민과 팀 동료인 드니 부앙가를 비롯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 총 16명이 이름을 올려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그리고 손흥민이 압도적인 지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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