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이강인" 佛 해설가 또 맹비난 시작…과거 '유니폼 판매' 폄하까지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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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10스포르트는 27일(한국시각) "이강인은 브레스트전에서 핸드볼로 페널티킥을 내주는 장면을 만들었다"라며 "경기 후 피에르 메네스는 이강인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26일 열린 파리 생제르망(PSG)과 브레스트의 경기에서 이강인은 선발로 출전했다.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이 3대0으로 승리하는 데 일조했지만, 페널티킥을 허용한 장면은 아쉬움이 남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널티킥 상황에서도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PSG는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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