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대반전!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영입? "라이프치히와 합의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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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라이프치히에 첫 제안을 마쳤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라이프치히에 샤비 시몬스 영입을 위해 공식 제안을 했다. 100% 확인되는 사항이며 양 클럽이 접촉했다. 토트넘이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몬스는 런던에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라이프치히와 토트넘의 합의는 시간문제다. 라이프치히는 토트넘에 이적료로 7,000만 유로(1,130억)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로서 결정된 바는 없는데 시몬스의 첼시 이적 가능성에 달려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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