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망가졌다" 웨인 루니, 4부리그팀에 패한 맨유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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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벵 아모링 맨유 감독이 28일 카라바오컵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A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적인 공격수로 활약한 뒤 은퇴한 웨인 루니가 맨유가 카라바오컵에서 4부리그팀에 패해 탈락한 뒤 날린 직격탄이다.
루니는 28일 BBC 팟캐스트 더 웨인 루니 쇼에서 “아스널전의 긍정적인 플레이 이후 풀럼전은 실망스러웠고, 4부리그 그림즈비에 최고의 선수들이 나선 경기에서 패하니 낙담스러웠다”며 “감독의 발언은 선수들에게도 치명적이었다. 분명히 뭔가 잘못돼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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