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질병 결장' PSG, 로리앙과 1-1 무승부…엔리케 감독은 "유감스러워, 매우 형편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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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강인이 질병으로 인해 결장했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무승부라는 결과에 불만을 드러냈다.
PSG는 30일 오전 3시(한국시간) 프랑스 로리앙에 위치한 스타드 뒤 무스투아르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10라운드에서 로리앙과 1-1로 비겼다.
경기를 앞두고 이강인의 결장 소식이 전해졌다. 프랑스 '레퀴프'는 "PSG가 로리앙 원정 명단을 발표했다. 아픈 이강인은 결장한다. 반면에 부앙 네베스는 복귀한다"라고 밝혔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강인은 질병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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