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2층 계단도 못 올라가!" "마지막일 수도 있잖아요" 박지성, 무릎 통증에도 끝까지 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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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28/202510280816776079_68fffe9899544.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28/202510280816776079_68fffe9930586.jpg)
한국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박지성(44)이 무릎 통증을 안고도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오랜 부상 경력에도 불구하고 다시 축구화를 신은 그의 헌신은 현장을 찾은 모든 팬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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