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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2층 계단도 못 올라가!" "마지막일 수도 있잖아요" 박지성, 무릎 통증에도 끝까지 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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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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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팬들을 위해서라면 통증쯤은 감수한다.”

한국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박지성(44)이 무릎 통증을 안고도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오랜 부상 경력에도 불구하고 다시 축구화를 신은 그의 헌신은 현장을 찾은 모든 팬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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