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발전 기쁘다" 칭찬했던 셀틱 감독, 구단 고위층과 불화→자진 사임…후임으로 포스테코글루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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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이 갑작스레 자진 사임하면서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양현준의 입지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 전망이다.
셀틱은 1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렌던 로저스가 셀틱을 떠난다. 구단은 로저스 감독이 오늘 사임 의사를 밝혔음을 알린다. 구단은 사임 의사를 수락했으며, 로저스 감독은 즉시 사임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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