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 급해도 이건 아니지, 토트넘 정신나간 이적설…'성폭력 소송' 맨유 역대 최악 문제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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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토크는 28일(한국시각) '올랭피크 마르세유에서 놀라운 부활을 이룬 메이슨 그린우드가 유럽 주요 구단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토트넘을 비롯한 여러 상위 클럽이 24세 공격수 그린우드를 두고 경쟁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린우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아카데미가 배출한 최고 재능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그는 2019년 17세의 나이로 1군 데뷔전을 치렀고, 데뷔 시즌부터 리그와 유럽 무대에서 인상적인 득점력을 보여주며 '맨유의 미래'로 불렸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아래에서 빠르게 성장한 그는 날카로운 슈팅과 공간 창출 능력으로 잉글랜드의 차세대 공격수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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