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토트넘 '미친 영입' 진지하게 준비…바이아웃만 '1억 유로', 핫매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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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사무 아게호와(포르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8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아게호와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 그는 폭발적임 움직임으로 여러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끌었고 토트넘도 그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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