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김민재 영입 시도! 손흥민이 도움 준다"…뮌헨 단장 "KIM은 중요한 선수" 외쳐도 PL 이적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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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김민재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바리안 풋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의 3번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조나단 타에 밀려 자리를 내줬다. 입지를 회복하기 위해 부상과 싸웠다. 뮌헨은 김민재를 이적시키려고 고민 중이다. 토트넘이 노린다. 토트넘과 더불어 리버풀-첼시도 노리며 이탈리아 세리에A 팀인 AC밀란-인터밀란-유벤투스도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뮌헨은 이번 시즌 출발이 매우 좋은데 부상 위험이 커지면서 스쿼드 약화 가능성이 있다. 김민재를 내보내지 않으려는 이유다. 뮌헨은 니코 슐로터벡, 마크 게히를 겨울에 영입할 수 있다. 그래서 이적설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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