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에서 뛰는 것, 항상 내 꿈" 英 2부 강등권도 마다하지 않은 전진우, 옥스포드 합류→생애 첫 유럽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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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는 20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진우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옥스포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이자,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 소속의 전진우를 완전 영입했음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전북 선수단과 스페인 마르베야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난 전진우는 이적 마무리와 함께 옥스포드로 이동해 새 팀에 합류했다.
전진우는 지난해 선수 경력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2018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8년 만에 두 자릿수 득점을 터트렸다.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16골-2도움을 기록했다. 득점 2위에 오른 그는 전북의 '더블'(2관왕·리그, 코리아컵 우승)의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역이었다. 돌파와 득점력은 K리그1 정상급 윙어로 인정받기에 충분했다. 지난해 6월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아 A매치 데뷔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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