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과 비교되는 프로 의식→英 특급 CB "리버풀 이적 무산? 어렵지 않아, 중요한 것에 집중"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0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 마크 게히의 프로 의식은 칭찬받을 만하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8일(한국시간) "게히는 올 시즌 리버풀 이적이 유력했지만, 이적시장 마감 직전 무산됐다. 이로 인해 리버풀 관계자들은 물론 게히 본인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게히는 크게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게히. 첼시, 스완지시티를 거쳐 2021년 팰리스 입단 후, 알을 깨고 나왔다. 수비력, 빌드업이 일취월장했을 뿐만 아니라 '캡틴'으로서 뛰어난 리더십도 보여줬다. 현재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유럽 최정상급 센터백으로 꼽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