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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VS 이강인, 또 붙는다…뮌헨-PSG, 운명처럼 2년 연속 '코리안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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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서 또다시 격돌한다. 두 시즌 연속 성사된 '코리안 더비'다.

29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대진 추첨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맹(PSG)이 같은 조합에 묶였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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