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방패' 완성한 아스날…짠물 수비로 EPL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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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지난 시즌 3연속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고비 때마다 무너지는 경기력은 팬들의 목덜미를 잡게 했고 무엇보다 5시즌 연속 무관에 그치면서 미켈 아르테타 감독 또한 토너먼트의 약자라는 수식어를 떨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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