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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상승 원동력' 음뵈모-디알로 AFCON 출전 여파…마이누-지르크지 겨울 이적 막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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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마드 디알로(왼쪽)와 브라이언 음뵈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주전 공격수들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출전으로 인해 선수 운용에 비상이 걸렸다.

영국 '더 선'은 28일(한국시간) 후벵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가 브라이언 음뵈모(26)와 아마드 디알로(23)가 2년마다 열리는 AFCON 출전을 위해 구단을 떠나게 되면서 코비 마이누(20)와 조슈아 지르크지(24)의 1월 이적이 막힐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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