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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3퇴장' 카스트로프, 뮌헨전 살인 태클→11월 말까지 못 뛴다…'2경기 정지' 징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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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3퇴장' 카스트로프, 뮌헨전 살인 태클→11월 말까지 못 뛴다…'2경기 정지' 징계 확정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국 국가대표 믿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바이에른 뮌헨전 살인 태클로 인해 11월 말까지 뛰지 못하게 됐다.

독일축구연맹(DFB)은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스트로프의 출전 정지 처분을 발표했다. 카스트로프는 뮌헨과의 경기에서 난폭한 플레이로 인해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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