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불만→감독 패싱→결국 사과…레알 마드리드 '금쪽이 FW', 결국 고개 숙였다→"진심으로 사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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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가끔 열정이 저를 압도할 때가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금쪽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브라질)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경기 중 교체에 대해 불만을 표하며 사비 알론소 감독과 악수를 거부하는 '패싱'까지 펼쳤으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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