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팀을 떠날게" 교체 지시에 분노한 비니시우스…크로스는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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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니 크로스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옹호하면서도 표현 방식이 아쉽다고 밝혔다.
영국 '골닷컴'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엘 클라시코에서 비니시우스가 교체에 대한 실망을 들어냈다. 이는 경기 이후 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전 동료 크로스는 그 순간 비니시우스가 느낀 감정을 아무도 판단할 수 없다고 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비니시우스의 불만이 화제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2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 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에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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