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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황당 주장! "리버풀 부진? 엔도 푸대접 때문"…올시즌 리그 '36분 출전' MF 두고 "안필드 수비 재건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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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황당 주장! "리버풀 부진? 엔도 푸대접 때문"…올시즌 리그 '36분 출전' MF 두고 "안필드 수비 재건 해답"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디팬딩 챔피언 리버풀의 추락이 멈추지 않고 있다.

리그 9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4연패 수렁에 빠진 리버풀은 현재 7위까지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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