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매체 황당 주장! "리버풀 부진? 엔도 푸대접 때문"…올시즌 리그 '36분 출전' MF 두고 "안필드 수비 재건 해답"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8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디팬딩 챔피언 리버풀의 추락이 멈추지 않고 있다.
리그 9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4연패 수렁에 빠진 리버풀은 현재 7위까지 밀려났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