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vs메시" 현지에서 이런 '충격' 전망이 나오다니…MLS 기자 "내년에 두 선수 경쟁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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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이 리오넬 메시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거라는 전망이다.
MLS 소식을 다루는 파비안 렌켈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손흥민과 메시의 경쟁은 이미 일어나고 있다. 내년엔 MLS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카를로스 벨라의 경쟁보다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렌켈 기자가 언급한 이브라히모비치와 벨라는 지난 2018시즌을 앞두고 각각 LA 갤럭시와 LAFC에 합류하면서 MLS 역사에 남을 경쟁을 펼쳤다. 첫 시즌부터 이브라히모비치는 27경기 22골 6도움, 벨라는 31경기 15골 1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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