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발롱도르 위너'인데 유리몸 전락? 이번엔 햄스트링 부상…과르디올라도 "아직 뛸 상황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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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로드리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시티는 2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스완지 시티와 카라바오컵 맞대결을 앞두고 압둘코디르 후사노프, 로드리, 엘링 홀란의 컨디션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했다"라고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후사노프는 몇 분 뛸 준비가 됐다. 로드리는 아직 아니다"라며 "로드리는 더 나아지고 있다. 우리와 부분적으로 훈련하고 있다. 이번주에 그가 어떤 상태인지 볼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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